■ 토종벌 전통에 비오투를 투입했다.
- 2월 2~4일
- 토종벌의 가장 무서운 낭충봉아부폐병을 예방하기 위해
가스발생제인 비오투를 거금 들여 구입 투입했다.
- 비오투 한병에 회원인 경우 한병당 14천원하는데
올해부터 조달등록 중인 관계로 1병에 약 1만원에 판매한단다.
- 약효는 고온일 경우는 약 3~4개월
저온 일 경우는 4~6개월 간단다.
- 올해 1차 20병, 2차 10병 실험대비품으로 들어와 투입했고
3차 60병은 자비로 외상 구매 투입하고 있다.
- 곧 태어날 유충에 병이 걸리지 않토록 예방하기 위해
전 벌통에 1병씩 모두 투입하고 있다.
※ 거금이 덜드래도 예방적 방제가 옳다는 판단아래....
작년에 충분히 당해본 뒤라 이제는 예방적 방제가 최우선이다.
비오투는 가스제 이기 때문에 벌꿀에는 아무런 장애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