● 산지 골드키위 위치별 개화정도
- 일자 : 5월 10일
- 내용 : 산지과원이 북향으로 재배 위치별로 개화시기가 많이 차이가 난다.
아침햇살을 빨리받는 곳에서는 벌써 개화를 시작했으나 그러하지 못한 곳에서는 아직 몇일 더 있어야 개화가 시작될 것 같다.
★ 인공수분의 작업률을 높이기 위해선 동시에 개화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그러하지 못하다. 일찍 핀 꽃은 거의 질 무렵에 인공수분이 들어가는 현상이다. 작년에 분봉관계로 조금 늦게 인공수분 하려 갔더니 활짝피어 일찍 핀 꽃은 뒤비진 상태이고 이제 개화가 된 꽃은 수분에 적당한 상태로 일제히 수분을 했으나 큰 이상없이 수분이 잘되어 가을을 맞이한 사실이 있다. 올해도 조금 늦게 인공수분을 할 계획이다. ![](/web/upload/NNEditor/20190510/[꾸미기]20190510_152147_shop1_195621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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