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
본문 바로가기


현재 위치

  1. 게시판
  2. 방명록
메모 입력

이름 : 비밀번호 :

등록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송송열 () 2023-08-28 18:29:20

처서가 지나니 제법 시원함이....
봉장주변과 키위밭 마무리 풀베기 작업을 마쳤다.
오늘은 말벌도 적게 오네요

댓글 수정 삭제

송송열 () 2023-08-26 19:53:05

시원한 가을은 서서히 스며든다
저녘에 20도 이불을 덮어야 겠네요
낮엔 아직도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속에
말벌들과 전쟁을 치루다 하루가 저물었습니다

댓글 수정 삭제

송송열 () 2023-08-25 19:13:30

간밤에 비가 엄청왔나봅니다
창고에 물이 들어와 엉망이네요
폭우뒤 말벌도 극성이네요
이제 시원한 가을이 멀지않았나봅니다

댓글 수정 삭제

송송열 () 2023-08-23 17:43:35

아제는 완전 아열대 기후인가 본다
소낙비가 갑작기 쏴 왔다가 햇살이
처서라 이제 아침저녘으로 시원함이

댓글 수정 삭제

송송열 () 2023-08-20 20:04:06

무지 더운 하루가 저물었습니다
도저히 그냥 둘수없어 키위밭
풀베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.
땀이 범벅을 치네요
조금더 시원 할 때 하려다
잡초가 꽃이 피기시작했으니
안 벨수가 없네요

댓글 수정 삭제

송송열 () 2023-08-18 19:37:43

가을은 다가왔습니다
무더위에 예초작업을 시작했습니다.
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면서
시원한 가을을 기다려봅시다

댓글 수정 삭제

송송열 () 2023-08-16 19:07:08

무더위 속에 오늘 처녀왕이 7수 태어나
교미상에 넣어주는 작업을 했다.
등검은 말벌이 나타나더니
교미상앞에 대추벌 2마리가 통앞을 사수하고있다.
걱정되는 하루가 지나갑니다.

댓글 수정 삭제

송송열 () 2023-08-15 18:45:25

입추 말복이 지나니 시원함도 함께합니다
가을 벌 준비에 날마다 여념없네요
고추도 따서 말려야 하고
가을은 성큼 다가옵니다

댓글 수정 삭제

송송열 () 2023-08-12 20:28:10

해가지니 시원한 바람이 부니
가을은 성큼 다가왔나봅니다
가을맞이 벌통관리에 들어가고
교미상 꾸미너라 하루가 저물어갑니다

댓글 수정 삭제

송송열 () 2023-08-10 20:49:03

조용히 지나간 태풍 카눈이 참 고맙네요
비만 많이 온 것 같네요
비 온뒤라 말벌들이 대단합니다
시원한 저녘이네요

댓글 수정 삭제
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
메모 수정

이름 : 비밀번호 :

수정 취소

메모 삭제

비밀번호 :

삭제 취소

댓글 쓰기

이름 : 비밀번호 :

등록 취소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댓글 수정

이름 : 비밀번호 :

수정 취소

댓글 삭제

비밀번호 :

삭제 취소

이전 페이지

  1. 1
  2. 2
  3. 3
  4. 4
  5. 5
  6. 6
  7. 7
  8. 8
  9. 9
  10. 10

다음 페이지